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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/08/17 00:03
종민이와 고향후배들 + 후배여동생으로 도합 남9여1의 부조화스러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일단 소감을 간단히 요약하자면...1. 점심 맛난거 먹으려면 새벽같이 튀어오라길래 입석타면서 달려갔더니 지들끼리 아침으로 다먹고 달랑 라면끓여 준 종민이(a.k.a 우라시마, 애니마법사)놈... 잊지 않겠다. -┏)2. 역시 여름 바다는 눈이 즐겁다능. 특히 최고 성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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